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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건 알아야지

여름 이 계절에 관리해 두면 좋은 부분 4곳

은광수지 2016. 5. 28. 11:20

여름 이 계절에 관리해 두면 좋은 부분 4곳



옷을 얇게 입기 시작하면 신경쓰이는 털과 미백

하지만 그 외에도 사람들에게 보여지게 되어 신경쓰이는 곳 4곳을 소개합니다.

미리 관리하여 다른 여자와의 차이를 어필할 수 있도록 해봅시다.

이 곳만 잘 관리하면 더욱 청결함이 느껴지는 여자가 되겠죠.



거뭇거뭇한 팔꿈치 색소침착


옷을 얇게 입기 시작하는 계절에 노출되는 팔꿈치.

거뭇거뭇한 팔꿈치 관리하고 계시나요?

팔꿈치에 색소침착이 있으면 그 사람의 생활패턴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관리해둡시다.

팔꿈치색소침착의 원인은 마찰과 압력등으로 멜라닌 색소가 쌓여있기 때문입니다.

베이킹소다와 물을 1:1로 섞어만든 스크럽을 건조한 팔꿈치를 문질러 씻어내는 것만으로도

팔꿈치의 색소침착은 옅어집니다.

그리고나서 확실히 보습을 해주는 것만으로도 서서히 옅어지지만 팔꿈치를 괴는 생활습관을

고치지 않으면 다시 팔꿈치가 거뭇거뭇해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



목 뒤


썬크림 등을 깔끔하게 세정하지 않아 각질과 함께 쌓인 목 뒤는 꽤 거뭇거뭇해집니다.

스킨케어를 할 때에도 화장솜에 듬뿍 스킨을 담아 목 뒤도 꼼꼼하게 닦아줍니다.

검은 각질이 화장솜에 뭍는 사람은 이제부터 스킨케어 습관을 하나 더 추가합니다.

물론 이것도 마지막에는 보습이 필요합니다.



거뭇거뭇한 무릎 색소침착


팔꿈치와 함께 마찰 그리고 건조가 원인이 되는 무릎관리도 지금부터의 계절에 보이게 되는 곳입니다.

베이킹파우더 스크럽으로 빠르게 관리되지 않으면 알갱이가 매우 작은 소금을 사용하여

주 1회 정도 관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
깔끔해진다고 해서 자주 하게 되면 무릎이 거칠어지기 때문에 적당하게 해야합니다.

마지막엔 보습으로 마무리해줍니다.



발뒷꿈치의 갈라짐


겨울에는 숨겨져있던 이 곳도 노출의 계절에는 언제 보여도 깔끔한 느낌으로 관리합시다.

뒷꿈치의 갈라짐은 수족냉증등이 원인으로 원활하지 않은 혈행때문에 생깁니다.

족욕등으로 따뜻하게 한 후 필링제가 들어간 크림을 듬뿍 발라 랩으로 감싼 뒤 10분간의 팩을 해줍니다.

그 후 면양말을 신고 자면 개선됩니다.

자극을 받기 쉬운 이 여름에는 무리하게 긁어내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.




다른 사람에게 있어서 이 4부분은 깔끔하게 관리하면 호감도가 높아지고

관리하지 않으면 호감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.


항상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관리합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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